'골때리는 그녀들' 월드컵 특집, 축구 유학 포르투갈...박지성 "맨유 단톡방에 호날두는 없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1-16 21:20:33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성재, 이수근, 박지성이 포르투갈로 떠났다.


16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포르투갈로 떠난 박지성, 이수근, 배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올스타전 승리팀이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축구 유학을 떠난 가운데 전 축구 선수 박지성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세 사람은 포르투갈 맛집에서 식사를 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배성재가 "2002 한일월드컵 축구대표팀과 지금 축구대표팀 중 어디가 더 세냐"고 묻자 박지성은 "선수들 기량은 지금이 더 낫지"라면서 "손흥민, 김민재 선수가 있지 않냐"고 말했다. 

 

▲(사진, 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그러면서도 박지성은 "예전에는 훈련량이 워낙 많아서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같이 훈련하는 상황이 많았는데 팀으로 봐서는 그 당시 대표팀을 이길 팀이 많지 않다"며 "지금이 기량은 더 좋아졌지만 그때 훈련량은 따라갈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지성은 2002년 월드컵 당시 포르투갈 전에서 골을 넣었을 때 상황과 백태클을 당하고 상대편 선수의 퇴장, 맨유 단톡방 등에 대한 이야기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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