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변동성 짧을 것으로 예상..테슬라와 애플 소폭 밀려..비트코인은 안정적..03시 파웰 주목

- 미 증시 짧은 변동 예상돼
- 제롬 파웰의 연설이 중요해
- FOMC 이후 기대감 여전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02 22:34:19

내일 새벽 3시 이후 예정된 제롬 파웰 연준의장의 코멘트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자이언트스텝은 이미 미 국채에 반영돼 있기에, 향후 전망과 연준의 예상 행보가 초미의 관심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많은 투자자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던 터라 부디 이번 FOMC가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제롬 파웰 미 연준의장, 사진 = 연합뉴스)

애플과 테슬라,아마존닷컴,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주들이 혼조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도 약간의 변동성이 수반되겠지만 관건은 제롬 파웰의 연설이 될 것이므로 신중하게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8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9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4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3990원과 64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위믹스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눈에 띠고 있다.

 

올해 시장은 '자이언트스텝'과 CPI도, 미국 GDP 충격도 견디며 추스려 왔다. 위험은 우리가 준비하는 순간부터 꼬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거시 지표와 금융시장 동향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번 FOMC도 지나갈 것이다. 긴축 조절에 대한 희망이 불씨를 살리면서 가상자산 시장과 증시에 추세가 전환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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