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공예지, 선우재덕에게 완전히 닫아버린 마음..."오영실한테 그러지 마"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07 21:00:30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공예지가 완전히 선우재덕에게 마음을 닫았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58회에서는 김미진(공예진 분)이 김대식(선우재덕 분)에게 완전히 마음을 닫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숙(오영실 분)은 김미진과 허광식(김민석 분), 박복자(박세경 분), 허지우(한시아 분)를 끌고 집으로 들어왔다. 김대식이 당황하자 김미진 집 사정을 모두 밝히게 됐다.
이혜숙은 며칠간 이들이 집에서 묵을 것이라고 했고 김대식은 당황했지만 이를 허락했다. 이후 김대식은 혼잣말로 "아니 집안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어려웠다니"라며 중얼거렸다.
이후 김미진이 마당에 앉아서 생각에 빠지자 김대식은 김미진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김대식은 "많이 힘들지 않냐"며 "아빠도 예전에 힘들었다"고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 했다. 그러자 김미진은 "저 안 도와주셔도 되니까 그런 말 안해도 된다"고 했다.
이어 김미진은 "저 안 도와주는 건 괜찮은데 엄마한테는 그러지 마라"며 "예전에 아빠가 회사 잘리고 단칸방 갔을 때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했냐 그런데 그런 엄마에게 돈 몇푼 가지고 그렇게 야박하게 굴면 안된다"고 했다. 이어 "저 안 도와줘도 되니까 며칠만 여기서 지내겠다"며 "다른건 몰라도 애 때문에 그런거다"고 하며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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