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박윤재, 강성민의 납치범으로 강성민 의심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07 20:20:0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강성민을 의심했다.
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51회에서는 황기만(강성민 분)을 의심하는 황기찬(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만이 납치된 가운데 휴대폰으로 황기찬이 묶여서 노숙자(이보희 분)에게 살려달라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노숙자는 경악하며 "형 좀 살려달라"고 했다.
음성으로는 "선물 마음에 드냐"며 "황기만을 살리고 싶다면 10억이다"고 했다. 황기찬은 "10억이라니 너 누구냐"며 "뭐하는 자식이냐"고 했다. 노숙자는 "좀만 깎아 달라"며 "너무 비싸게 부르는거 아니냐 그 큰돈을 갑자기 어디서 구하냐"고 하며 울부짖었다.
음성에서 납치범은 "아들 목숨값이 1억도 안 되냐"고 했다. 이를 듣던 황기찬은 "형이 납치된거 확실하냐 형하고 너하고 동시에 대답해 보라"고 했다. 하지만 납치범은 "내가 왜 당신 말을 들어야 하냐"고 했다. 그러자 황기찬은 황기만을 의심하며 "형이냐"고 했다.
납치범은 이를 무시하며 "2시간 남았다"며 "중앙강변공원 광장으로 오시라"고 하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노숙자는 "지금 무슨 소리냐"며 "너희 형이 잡혀갔는데 그러냐"고 했다. 황기찬은 "예전에 황은호(여시온 분) 때 생각 안나냐 사람 사서 그 짓 꾸민게 누구였냐"고 했다. 노숙자는 "설마 아니 자기 목숨 갖고 그렇겠냐"고 하며 믿지 못했지만 황기찬은 끝까지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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