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박스권.. 내주 중요한 기로에.. 솔라나,이더리움,리플,샌드박스 비슷해.. 웨이브 하락세..

- 러시아 폭격 계속되고 있어..
- 다음주 증시 향방과 추세 매우 중요..
-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시기..
- 리스크 관리는 반드시 필요할 듯..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3-27 22:26:16

일요일에도 지루할만큼 조용한 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들어 호재와 악재가 뒤엉키면서 골드만삭스의 비트코인 연계 차액결제옵션 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짝 랠리를 펼치던 시장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승인을 5월로 미뤘고,여기에 벨라루스의 참전 가능성을 점치는 보도까지 나와 우려와 혼란을 가중시키는 모습이다. 시장의 내주 분위기가 한달 넘게 지속된 박스권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지에 대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나스닥 기준으로 주봉 상 14,700포인트를 돌파하는 여부가 중요하고 코스피는 2,825포인트가 추세전환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스권 상단에 진입했기에 중대한 기로에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5,377만원, 이더리움은 37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샌드박스는 4,040원에, 솔라나는120,80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1,000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095원과 167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5,805원과 34,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웨이브는 3.5% 남짓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디센트럴랜드,에이다,비트코인캐시,비체인,플레이댑,엑시인피니티 등도 혼조세의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지루한 횡보장세 후 추가 조정을 예견하는 전문가들의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여전히 오리무중의 우크라이나 교전은 불안을 조성하고 있고, 여러 변수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큰폭의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양상이다. 리스크 관리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전쟁은 진행 중이다. 전쟁은 물론 그 후폭풍에도 시장의 우려는 크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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