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상승세 보여..변동성은 계속 될 듯..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반등 도모..애플, 테슬라 강세 출발

- 미 증시 변동성 계속될 것
- 유가와 환율, 안정적
- ECB 임박에 따라 시장 잘 살펴야
- FOMC 이후 훈풍 기대감
- 시진핑 이슈는 당분간 계속될 것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0-25 22:46:31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표적인 암호화폐들의 움직임은 오늘도 둔하기만하다. 나스닥의 상승에 반등을 노리고 있지만 폭이 크지 않은 모습이다. 최근 미국 증시의 큰 변동성에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은 차분한 건지 답답한 건지 분간이 힘들 정도의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증시는 대체로 보합권 등락을 보이고 있는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및 예상외의 실적 호조에 힘을 내려는 모습이 역력하다. 테슬라는 2%대 올랐고 애플과 아마존닷컴은 강보합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78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9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7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4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1360원과 64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 사진=연합뉴스)

 

이번주는 증시의 경우 변동성이 여전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며 아래 세 항목은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이슈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① 유럽 ECB, 26일 자이언트스텝 확실
② 미국 FOMC도 내달 초 75bp 인상 예상돼
③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지분 매각 확실시

유럽 ECB와 내달 초 미국 FOMC에서 나란히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 것이 분명하기에 미 금리와 국제 유가, 달러인덱스를 필히 살피며 투자에 임해야 하겠다. 또한 26일 LG에너지솔루션을 필두로 한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작되며 미국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주식 처분이 이슈가 되고 있어 필히 꼼꼼하게 점검해야 할 것이다. 시진핑의 독주 체제에 대한 시장의 거부감도 상당 기간 시장을 짓누를 수 있는 점도 곱씹어야 할 사항이 분명하다. 이번 자이언트스텝이 부디 금리 피크와 시장 반전의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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