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수 약보합권 공방..서두를 필요 없어..잔쟁은 여전..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변동성 관심.

- 미국 지수 먁보합권 공방 예상..
- 비트코인 3만달러 하회 중..
- 테라, 보유 비트코인 행방 묘연..
- 시장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할 듯..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5-16 22:32:30

미국 지수는 약보합세에서 공방이 예상되며 오늘도 변동성에 따라 주요 암호화폐들이 따라잡기가 어느 정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도 시장은 테라 관련 노이즈로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테라가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 8만개를 이미 매도한 것으로 나타나 일부에서는 '폰지 사기'라며 공세를 퍼붓는 양상이다. 무계획이 계획일 수 있고,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지난주부터 미국 대형 테크주들과 디커플링을 보이는 점도 유념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시장에 에너지가 부족하며 불안감이 팽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한편 개장 전인 미국 지수 선물은 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93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6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65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7만1880원과 175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51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에는 세계 증시의 불안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명하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음이 필요해 보인다. 전쟁은 여전히 변수를 품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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