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팀장으로 승진 해 복귀한 박하나, 그리고 나락으로 떨어진 이연두...김사권 "우리가 받는 벌"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3-28 20:50:31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팀장으로 복귀한 가운데 이연두가 사원으로 강등됐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20회에서는 팀장으로 승진한 맹공희(박하나 분)와 사원이 되어버린 강지나(이연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는 팀장으로 승진해 출근했다. 이에 강지나는 "뻔뻔하게 여길 기어들어오냐"고 했다. 맹공희는 "내가 돌아와야 할 자리로 되돌아 왔을 뿐"이라며 "난 잘못한 게 없다"고 했다.
발끈한 강지나는 맹공희 어깨를 부여잡으며 "너가 있어야 할 자리는 내 발밑이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사무실로 간 강지나는 팀장인 자신의 자리가 비워져 있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구단수(박상남 분)는 "이젠 팀장 자리는 맹공희 자리다"고 하면서 맹공희가 팀장이 됐고 강지나는 사원으로 강등됐다고 밝혔다.
분노한 강지나는 황익선(양희경 분)을 쫓아가 "날 버리는 카드로 쓴 거냐"고 고함을 질렀다. 하지만 황익선은 "난 너에게 그 사원을 직접적으로 쫓아내라고 한 적이 없다"며 "난 아무말 한 적 있다"고 했다.
이어 황익선은 "회사에서 해고시키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라"며 "어디가서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고 했다. 분노한 강지나는 서민기(김사권 분)를 찾아가 "내가 무슨 꼴을 당했는지 아냐"고 고함을 질렀다. 그러나 서민기는 "그러게 왜 감당하지 못할 짓을 한거냐"며 "맹공희에게 그런 짓을 한거냐"고 했다. 이에 강지나는 "그럼 너 잘못은 없냐"며 "끝까지 맹공희 편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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