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성시경, 컨텐츠 위해 거절 당해도..."식당 직접 방문해 섭외"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4-05 22:00:49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시경의 열정이 눈길을 끈다.
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성시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이 방송 자수성가하거나 배울 게 있거나 훌륭한 분들 나오는 곳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 분들도 오시지만 다양한 분들의 인생 얘기를 듣는다"며 "성경이 오면 다 좋은데 피곤한게 얘는 늘 의문점을 제시한다"고 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저는 묘비에도 물음표를 쓰려고 한다"며 "끝까지 궁금해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맛집도 나만 알아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공유하는 재미를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니저와 함께 2~3명 다니며 카메라도 저렴한 것으로 구입하고 그렇게 기획하게 된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거절도 직접 당한다"라며 "내가 소개하고 싶은 맛집은 이미 인기가 있어서 내돈내산으로 촬영 허가 좀 해달라 해도 그게 쉽지 않더라"고 했다. 알고보니 성시경 영상에 나오면 대기줄이 길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에 성시경은 "제 팬분들이 가서 줄 서 있으면 욕이 많이 들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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