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P 비농업 고용 예상 상회..FOMC 이전 파월 CPI에 주목할 것..비트코인 박스권..테슬라 하락 예상
- 비트코인 무거운 행보
- 나스닥 선물 보합권 유지
- FOMC 이전 CPI주목 예상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3-08 22:30:05
비트코인을 비롯한 이더리음, 솔라나 등 암호화폐 시장은 물론 미 증시도 관망 모드에 접어든 느낌을 강하게 건네고 있다. 다만 리플이 상승해 눈길을 끈다. 오늘도 자정에 제로 파월 의장이 미 하원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어서 미 선물을 비롯해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엔비디아 등 대형주들도 시간외에서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원자재 시장에서 금과 유가도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이며 환율도 1319원 선을 오가며 다소 진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비트에서 8일 22시29분 현재 비트코인은 2933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7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49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5250원과 53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앱토스와 도지코인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미국은 노동 시장 관련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ADP 비농업 고용은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발표됐다. 무엇보다도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이 관건인데 어제 상원에서 언급한 내용을 반목할 가능성이 높아 큰 의미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롬 파월은 FOMC를 준비하면서 오는 12일 예정된 CPI에 주목할 것이 확실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등 핵심주의 흐름을 잘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조정이 있다라도 삼성전자와 테슬라, 애플 등의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의 기회라 삼는다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은 유효하리라 보인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