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X임영웅, 몇 년이 지나도 끈끈한 친형제 케미..."아버지 같은 사람"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07 07:00:17

▲(사진, 유튜브 채널 '정동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정동원과 임영웅이 1박 2일로 캠핑 여행을 떠났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정동원'에는 임영웅과 함께 캠핑을 떠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동원은 "오늘은 제가 캠핑을 떠난다"며 "우리나라에 영웅들이 많은데 그 영웅 중에서 최고의 영웅 임영웅 군과 함께 캠핑을 가게 됐다"고 했다.

정동원은 임영웅이 아버지 같은 존재라며 "스케줄이 많을 때 임영웅이 집에 방문해 반려견인 테디와 베어를 돌봐준다"며 "제가 못 볼 때는 거의 아버지 역할을 했었다"고 밝혔다. 또 "임영웅씨가 반려견 똥을 치워주고 패드를 갈아준다"며 "이게 말이 되느냐"라고 미담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정동원' 캡처)

정동원은 "캠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열정이다"라며 준비물을 챙기기 시작했다. 또 "캐리어에 짐을 가득 싸오는 걸 정말 싫어한다"고 밝히며 선글라스, 모자, 티셔츠 두 장, 바지 한 장, 속옷 한 장만 챙겼다.

이어 임영웅을 만난 정동원은 "자존심은 센 편이지만 숙여야 할 땐 숙인다"며 "요즘 잘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자신감은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임영웅은 "비교하지 마라"며 "정동원이 가진 게 더 멋질 수도 있다"며 "자부심을 가져라"고 하며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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