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선우재덕에 크게 분노한 공예지X연제형X김현지..."내 돈인데 뭐가 문제"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24 21:00:20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이 이아현에게 30억을 주려고 했다던 사실을 알게 된 공예지, 연제형, 김현지가 분노했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71회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이 이미자(이아현 분)에게 30억을 주려고 했던 사실을 알게된 김미진(공예지 분), 김석진(연제형 분), 김아진(김현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는 이혜숙(오영실 분)에게 "나 그 30억 안 받을 거니 걱정마라"며 "내가 주라고 한 게 아니라 니 남편이 준다고 한거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김미진은 김대식이 이미자에게 30억을 주려 했다던 사실과 김대식 첫사랑이 이미자라는 사실 모두 알게 됐다.

 

김미진은 이혜숙에게 이미자 말이 사실이냐고 따졌지만 이혜숙은 아무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에 분노한 김미진은 김아진, 김석진에게 이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이후 김대식이 집으로 오자 김미진은 "저희랑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이어 이미자에게 30억을 주려고 한 것, 자식들에게는 5억을 주려고 한 것과 김미진이 그렇게 힘들다 했을 때 차갑게 반응했던 이유를 모두 따졌다. 

 

김아진 역시 "돈 액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했던 게 문제"라고 했고 김석진 역시 "저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말에 발끈한 김대식은 "그 당첨금이 니들 돈이냐"며 "내 돈 내가 쓰고 싶은 데 쓴다는데 뭐가 문제냐"고 되려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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