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을 보고 오열하는 이상숙..."너 내딸 맞니"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24 20:20:21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숙이 함은정이 살아있는 것을 보고 오열했다.

 

2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64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이 살아 돌아온 것을 보고 오열하는 최자영(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영은 죽은 줄 알았던 강재인이 집에 있는 것을 보고 "너 정말 강재인 맞냐"고 하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최자영은 "살아 있었구나"며 "내딸 살아 있었다"고 하면서 감격스러워 했다. 이에 강재인은 "울지 마시라"며 "저 다 나았다"고 했다.

 

이때 노숙자(이보희 분)는 강승우(김현욱 분)에게 "탱자탱자 놀면서 월급 받아가면 그게 도둑놈 심보"라고 했다. 이때 노숙자와 강승우는 강재인과 최자영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최자영도 놀라며 강승우에게 "너가 어떻게 여기에 있냐"고 했다. 강재인은 노숙자에게 "저 깨어났다는 소식 듣고 엄마가 미국에서 오셨다"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재인은 "아빠도 돌아가시고 저도 오랫동안 누워 있어서 많이 힘드셨나 보다"며 "같이 울컥했다"고 했다. 최자영은 "너 지금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냐"고 했고 강승우는 놀라서 최자영에게 "저랑 잠시 이야기 좀 하자"며 강재인에게 "누나 엄마 나한테 양보하라"고 했다.

 

최자영은 강재인 상태에 혼란스러워 했고 이에 강승우는 강재인 상태를 전했다. 강승우는 "내 말은 못 믿어도 의사 말은 믿을 거 아니냐"고 했고 최자영은 끝까지 강재인이 기억상실임을 믿지 못했다. 이후 도유경(차민지 분)이 와서 이야기 해거야 최자영은 강재인이 8년전 기억에 멈춰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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