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뻔뻔하게 나오는 최정윤의 태도..."그거 내 돈이라고"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5-22 19:50:48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심이영, 송창의 앞에서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2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21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 김소우(송창의 분), 진상아(최정윤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유치장에 갇혀 있을 때 피선주 말을 떠올렸다. 피선주는 "진상아 너 이제 어떡하냐"며 "이제 니 옆엔 정말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넌 끝났다"고 했다. 피선주는 당시 "진상아 제발 좀 닥치고 너 거기서 꽤 오래 있을 것 같으니까 적응 좀 하라"고 했다.
이 말을 곱씹은 진상아는 "끝나는 건 너다"며 "내가 어떻게든 끝장 내줄 테니까 기다리라"고 하며 이를 갈았다. 이때 피선주와 김소우가 진상아 앞에 등장했다. 당황한 진상아는 "니들 뭐냐"고 했다. 피선주는 "너 진짜 나왔다"고 했고 진상아는 "그거 확인하러 온거냐"고 화를 냈다.
진상아는 "증거도 없고 도주 위험도 없고 거기다 초범인데 애초에 구속 수사가 너무 과했다"고 했다. 피선주는 "니가 도주 위험이 왜 없냐"며 "도주하다가 너 공항에서 잡혀 온거냐 그리고 증거는 왜 없냐 차고 넘쳐서 한국 계좌 다 묶였는데 일단 나왔으면 회삿돈 횡령한 것 부터 돌려 달라"고 했다.
김소우는 "돈 스위스 계좌에 묶어 놨다며"고 하며 돈을 달라고 했다. 진상아는 "그런 돈이 어딨냐"고 했고 피선주는 "없기는 왜 없냐"고 했다. 진상아는 "그렇게 약 오르면 둘이 스위스로 날아가서 직접 찾아오든가 하라"고 했다. 이어 피선주에게 "너 유치장 찾아와서 나더러 끝이라고 했고 내가 거기서 평생 썩을 줄 알았겠지만 그런데 어쩌냐"고 했다.
김소우는 "지금이라도 돈 돌려주면 검찰에 잘 이야기 해서 형량 줄여달라고 요철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진상아는 "그런 돈이 있다면 이제 진건축 돈 아니다"며 "니가 망쳐버린 내 인생에 대한 보상 내가 지켜 낸 내 몫이고 내 돈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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