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장기전 가능성..비트코인 4만1000달러 접근해 '샌드박스 강세 속 웨이브,이더리움 꿋꿋해'
- 키이우와 마리우폴 공습 여전해..
- 비트코인 5100만원 접근..
- 현물 ETF에 대한 너무 큰 기대는 곤란..
- 조정 깊을 때마다 분할 매수 유효할 것..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4-19 22:13:53
특별한 이슈가 추가로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화요일 저녁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 현물 ETF가 연내에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다시 떠오르며 비트코인이 5000만원을 회했다. 그러나 현물 ETF는 몇몇 전문가들의 의견에 불과할 것으로 보여지기에 지나친 기대는 곤란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 분명한 점은 리스크 관리가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올해 긴축 기조가 어느 정도의 파급을 미칠지에 대한 가늠이 아직은 어렵기 때문이다. 한편 유럽 증시와 미 지수 선물이 하락세를 띄고 있고 우크라이나에서 마리우폴을 비롯해 격전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이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대부분의 주요 가상자산들은 혼조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5099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381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12만8750원과 365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리플은 각각 176원과 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스는 2만9900원에, 또한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알려진 웨이브는 2만574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 유럽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미 주요 지수선물은 약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시기다. 여전히 우크라이나 전쟁은 마리우폴과 키이우 등에서 격전 중이며 장기전에 대한 우려도 필요해 보이는 가운데 키이우 공습으로 단기간에 악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할 것이다. 인플레이션 등 전쟁에서 비롯된 경제적 충격에 대한 공포도 장기화될 가능성은 열어둬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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