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단 2회 남긴 '결혼하자 맹꽁아' 왜 또 결방인가...尹 탄핵 심판 선고 여파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4-04 20:30:30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종영을 앞두고 '결혼하자 맹꽁아'가 또다시 결방했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되어야 할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24회와 125회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이 회사에서 평판이 떨어지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서민기(김사권 분)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했다. 또 맹공희(박하나 분) 집이 하는 만두집 건물은 재건축 문제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구단수(박상남 분) 아버지 문제로 맹경태(최재성 분)와 황익선(양희경 분)의 갈등이 최고조로 이룬 가운데 구단수 아버지를 살해한 범죄자가 구단수를 칼에 찌른 사고가 벌어졌다.
이처럼 극이 절정으로 치닫으면서 종영이 단 2회 남은 가운데 '결혼하자 맹꽁아'가 또다시 결방했다. 이날 당초 '결혼하자 맹꽁아' 124~125회가 방영될 방침이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및 탄핵 선고 기일이 지정되면서 7일, 8일로 편성이 변경됐다. 이에따라 '결혼하자 맹꽁아' 후속작인 '대운을 잡아라'는 오는 14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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