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손호영 누나 등장..."자주 싸웠는데 유리 깨기도 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12 22:00:41
12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손호영의 누나가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 정성호가 등장하자 이승철은 "정자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가 많은 정성호는 "사실 가슴에서 모유가 나왔으면 한 적이 있다"며 "나라도 나왔으면 했는데 안나오더라"고 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그 마음이 100점"이라고 했다.
이후 손호영 일상이 공개되고 손호영은 누군가의 집으로 찾아갔다. 바로 누나 손정민이었다. 손호영은 냉장고를 열더니 물이랑 맥주만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이에 손호영은 "사실 누나가 살림을 좀 안한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어릴적 모습을 회상했다.
손호영은 "진짜 어릴 때 왜 그렇게 싸웠나 싶다"며 "진짜 많이 싸우긴 했는데 왜 싸웠는지는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
그러자 손정민은 "사실 우린 지금도 싸우지 않냐"며 "근데 내가 참는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호영은 "한번은 우리가 싸우다가 유리 테이블을 깬 적이 있다"고 했다.
이에 손정민은 "싸우다 내가 의자를 집어던졌는데 그걸 손호영이 막다가 유리테이블 모서리를 쳐서 깨져버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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