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6기 영식♥현숙, 결혼 소식 알리나…포착된 신호 보니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9-22 07:00:22

▲(사진, ENA·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26기 공식 커플 영식과 현숙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신호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숙은 최근 개인 SNS에 "Where the sweet genes come from(달콤한 유전자는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좋은 만남 좋은 인연 축하하고, 온 가족이 진심으로 환영해요. -영식 가족-'이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와 선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숙은 직접 꽃다발을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도 함께 올리며 행복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현숙은 해당 게시물에서 영식의 계정을 태그하며 주말 동안 영식 가족을 만난 사실을 알렸다. 축하 댓글도 이어졌다. 변호사 정숙이 "국수 먹을 준비 완료♥"라고 하자 현숙은 "준비!"라고 답했고 경수의 "국경일 지정 완료"라는 농담에는 "충성충성"이라고 화답했다. 또 "영식님 가족도 정말 따뜻"이라는 댓글에는 "넘 따뜻♥", "어쩐지 따뜻하더라니"라며 예비 시댁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솔로' 캡처)


이전에도 현숙은 "우여곡절 끝에 영식님과의 만남을 축하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평생 이렇게까지 많은 응원을 받을 날이 또 있을까 싶다. 영식님은 예상대로 참 좋은 분이었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촬영 당시에는 알지 못했지만 이후 시간이 두 사람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영식과 현숙은 지난 6월 종영한 ENA·SBS Plus '나는 솔로' 26기 골드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현숙은 광수와 최종 커플로 방송을 마쳤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고 이후 영식과 공식적으로 연인이 됐다.

1984년생 영식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NC소프트에서 게임 기획자로 활동 중이며 1987년생 현숙은 미국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SNS를 통해 데이트 일상을 공유하며 진지한 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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