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구라 子 그리, 늦둥이 동생 부터 혼인 신고서까지 언급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5-23 22:00:19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를 언급했다.
23일 밤 9시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음문석, 태항호, 그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는 동생이 생겨서 모든 사랑이 동생한테 가서 오는 설움이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특히 김준호는 "기사 봤더니 땅도 동생한테 준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그리는 "아버지가 땅이 있는데 절 주신다고 하길래 동생 주라고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탁재훈은 "시세 한 번 알아봤냐"고 했고 그리는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탁재훈은 "아빠가 땅을 왜 샀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김구라가 부동산으로 성공한 게 하나도 없다"고 했다. 그러자 에 탁재훈은 "다 실패해도 자식농사는 잘 됐잖냐"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그리는 과거 여자친구와 혼인 신고서를 작성한 것에 대해 "동사무소에 갔더니 혼인 신고서가 있더라"며 "그래서 그냥 여자친구랑 한번 써보고 제출하지 않고 그냥 지갑에 갖고 다녔던 거다"고 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그런거 쉽게 쓰는거 아니다"라며 정색했고 이 말에 그리는 웃음을 터트렸다. 김준호 역시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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