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시즌이 단기 추세 정할 가능성 커..환율,유가 살펴야..이더리움,비트코인,솔라나 제한적인 흐름..

- 난무하는 '카더라'는 무시해야..
- 실적 시즌 임박, 신중할 필요..
- 번번이 실패하는 박스권 탈출..
- 거래대금과 투자자 복귀 기다려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09 22:29:27

시장이 지나치리만큼 조용하고 지루한 박스권 횡보를 보이는 요즘 오랜 기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이 박스권을 헤매는 것을 두고 혹자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하고 누구는 '아직 바닥은 멀었다'고 하는 등 '카더라'들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처럼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시장에 대한 불신과 과도한 신용 매매(빚투)로 인해 수많은 투자자들이 떠났다는 점과 그로 인해 거래대금의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믿을 수 있는 것은 가시적인 것일 뿐. 단기적으로는 금리,유가,환율 동향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천수답 장세가 이어질 공산이 커 보이며 중기적으로는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는 7월 중순부터의 동향에 따라 추세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할 것이다. 그전까지는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19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0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9940원과 16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6원에, 위믹스는 3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이번 주 들어 12% 상승했으나 오는 7월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도 이미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 나와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번번이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그전까지는 추세 전환은 요원할 것으로 여겨야 하겠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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