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지속, 산불 등 화재 조심해야...대선일 낮기온 20도 넘는 봄날씨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3-06 21:52:44
6일 기상청에 따르면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남권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내일과 8일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까지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가 되겠으나,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기온이 내일보다 2~4도 높아져 평년 기온(최저 -4~4도, 최고 8~12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한편,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8~2도, 낮최고기온은 6~14도, 8일 아침최저기온은 -6~4도, 낮최고기온은 9~17도로 예상된다.
대선일인 9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2~10도, 낮최고기온은 11~21도가 되겠다.
동해안쪽먼바다는 오늘 밤까지, 동해바깥먼바다는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랍니다.
8일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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