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광수, 다금바리 2점 먹은 옥순에 '킹 받다'가 식사값 계산한 모습 보고 감탄..."멋있다"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21 23:50:43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광수가 옥순 보고 멋있다고 했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 남녀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2명의 솔로 남녀들은 첫 데이트를 하게됐다. 선택은 여성이 하는 것으로 이때 영수와 영식은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이가운데 옥순은 광수를 택했다. 그런데 막상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을 말없이 어색해 했다. 이에 옥순은 "배가 고파서 배가 뭐가 차야 대화가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광수는 "옥순이 나와의 데이트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았고 즐거워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이와중에 식사가 나왔고 다금바리 회가 2점만 나왔다. 하지만 옥순이 2점을 모두 먹어버렸고 광수는 어이없어 했다. 인터뷰에서 광수는 “다금바리라는 생선은 저한테는 귀한 생선이고 생소한 생선이었다"며 "이게 두 점이면 한 점씩 먹어야 한다고 생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두 점을 옥순이 다 먹어서 킹 받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옥순이 음식을 계산했고 이를 본 광수는 "현금으로 결제를 하더라"며 "저는 그 모습이 되게 멋있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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