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알파벳, 삼성전자 따를 가능성..나스닥 하락 속 테슬라 보합..비트코인 박스권,웨이브 급등
- 비트코인 횡보세
- 나스닥 선물 약세우려
- 애플과 알파벳 실적 부진
- 삼성전자의 반전 따를 가능성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2-03 22:03:20
미국 지수 선물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새벽 장 마감 후 공개된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의 실적에 대한 우려로 나스닥이 시간외에서 조금 더 밀려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는 봏ㅄ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애플이 1% 남짓 하락 중이고 알파벳과 아마존닷컴이 3~4%의 내림세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약보합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오브스와 웨이브가 급등해 눈길을 끌고 있고 캐리프로토콜과 앱토스가 거래 상위를 차지하며 거래 중이다. 미국 증시가 흔들린다 해도 큰 우려 보다는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며 유가와 환율 ,금리 등 지표에 충실한다면 양호한 시장을 기대할 만 해 보인다.
업비트에서 3일 22시04분 현재 비트코인은 295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7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6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0720원과 51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했는데, 5천억이 넘는 외국인의 매수에 네이버와 카카오가 급등했고, 현대차와 기아가 1% 넘게 올랐으며 삼성전자는 0.47% 상승해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소폭 하락했으며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가 5.04%, CJ ENM이 8.91% 급등세로 장을 마감했다.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의 실적에 대한 염려는 이미 예상됐던 이슈다. 관건은 삼성전자와 넷플릭스, 테슬라가 보였던 반전이 애플 등에 이어질 수 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안정된 상승이 급등보다 더 낫다는 희망으로 차분하게 시장에 대응할 것이 좋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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