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개벤져스 오나미, 결혼 후에도 축구에 대한 열정..."허니문 보다 중요"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05 21:30:45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나미가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5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 리그의 첫 번째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벤져스 오나미는 동료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면서도 "허니문을 바로 갈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다"며 나는 지금 축구 선수이고 경기가 있기 때문에 허니문은 미룰 거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오나미 결혼식 장면이 살짝 공개됐다. 결혼식에서는 1대 감독 황선홍부터 3대 감독 이영표까지 개벤져스를 거쳐간 모든 감독들이 총출동해 오나미를 축하했다. 2대 감독 김병지는 주례까지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와함께 박슬기가 둘째 임신을 위해 하차했고 댄서 에이미가 합류했다. 원더우먼 요니P, 김희정, 키썸, 홍자, 김가영이 모인 가운데 새 멤버로 댄서 에이미가 합류했다. 원더우먼 새 감독은 하석주였다.
에이미는 "체력이 다들 저한테 지칠 정도로 강하고 춤도 평균적으로 하루에 대여섯 시간 춘다"며 "저 축구 자신 있다고 운동에서 빠진 적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에이미는 "다른 팀보다 좋은 게 텐션이 높고 우울해하지 않아서 내 자리다"고 하기도 했다. 이어 하석주 감독이 골 넣으면 영웅이라고 하자 에이미는 "영웅 너무 되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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