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상승 속 비트코인,이더리움은 횡보 보여.. 리플,샌드박스,솔라나 박스권..미 증시 연동될 듯..

- 미국 금리인상 재료 소진일까...
- 비트코인 4만1100달러로 밀려나..
- 러시아 폭격 계속되고 있어..
- 서두르지 말고 조정시 분할매수로..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4-14 21:55:50

목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종일 조용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한편 유럽증시와 미 지수 선물이 강보합세를 보이며 한산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의 금리인상과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공포가 정점을 지났다는 분위기가 시장을 끌어올렸고 새벽 끝난 미국 증시의 반등이 여러 의미를 부여하는 듯 했으나 시장은 조금은 식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은 지지부진한 모습을 띄고 있다. 비트코인은 5159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387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13만2150원과 35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리플은 각각 173원과 912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스는 3만1090원에, 또한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웨이브는 2만846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 미국 주요지수 선물은 뚜렷한 방향없이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어 개장 후 나스닥 등 미 증시와 동조화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반등이 반갑고 급한 시기에 다행이며 투자자들이 추가 상승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큰폭의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스크 관리는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전쟁은 격전 중이다. 장기전에 대한 우려도 필요해 보이는 가운데 여전히 장기화에 대한 우려는 커져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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