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반등한 증시에 비해 가상자산은 체감 떨어져..미 지수 상승세이나 변동성 계속될 듯..비트코인 상승
- 환율 상승 속 국제 유가 하락 중
- 비트코인 1만9800달러 공방
- 단기 변동에 혹해서는 곤란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0-14 21:56:48
전일 CPI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후 급락하다가 급반등을 보였던 미국 증시 덕에 한국 증시가 상승했지만 비트코인은 그리 큰 상승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 위믹스 등이 비교적 크게 올랐으나 체감은 현격하게 떨어지는 양상이다. 유럽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미 지수 선물도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제 유가는 하락 중이며 환율은 다시 1437원을 웃돌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83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9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7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92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5290원과 1130원, 72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잔꾀 부리지 마라.
결국 손해 보는 이는 그대 자신일지니.
- 아리스토 텔레스
최근 증시와 가상자산의 움직임에 너무 짧은 시각으로 쫓아서는 안된다. 보다 긴 안목으로 잔꾀가 아닌 차분하고 듬직한 대응이 필요하다. 최근 시장은 반등을 보이려 하고있으나 시장은 복잡한 변수들의 난맥으로 뒤섞여 앞으로의 행보가 '오리무중'이라 할 수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최우선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모두 주종과 월봉 상 거래가 폭등하며 장대 양봉이 나와줘야 한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서늘해진 날씨에 고뿔 조심하시고 따뜻한 커피나 차 한잔 하며 느긋하게 시장을 살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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