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X여성골퍼 불륜설에 분노한 비와 조정석..."법적대응" 경고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06 21:39:54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비와 배우 조정석이 여성 골프선수와 난데없는 불륜설이 유포된데 대해 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잡지는 '지성을 겸비한 미인을 아내로 둔 연예인 A씨가 골프선수 B씨와 열애중'이라고 추문을 보도했다. 이 내용이 지라시를 통해 '이 사실을 A씨의 아내인 C씨 또한 알고 있다'고 부풀려졌고 A씨는 비로 특정돼 5일부터 온라인에 퍼지기 시작했다.
여기서는 애꿎은 비와 조정석이 지목됐는데 결국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대중에게 노출된 연예인이기에 앞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과 예의, 인권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최초 이니셜로 보도한 보도 매체에 문의하여 해당 아티스트가 맞는지를 확인하였고 해당 이니셜은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는 확답까지 받은 바다"며"악성 게시글 작성, 명예훼손, 허위 유포 등 모든 정황에 책임을 묻고 법적 절차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역시 "터무니 없는 내용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당사와 배우 본인은 현재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관련됐다는 허위사실과 더 나아가 다양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둔갑해 확대되는 것에 황당할 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조정석은 그 어떠한 여성 골프 선수와도 개인적 친분뿐 아니라 일면식조차 없다"며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 재생산하는 행위를 멈춰줄 것을 요청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고 했다.
아울러 "말도 안 되는 억측이기에 대응하지 않았지만 온라인상에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개탄스러운 현실에 강력한 법적 조치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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