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 관광버스 주행 중 화재…승객 등 22명 모두 대피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8-23 21:56:49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3일 오후 2시 53분께 전남광주 완도군 고금면 청룡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났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22명이 타고 있었으나 화재 발생 후 전원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은 신고 접수 31분 만인 오후 3시 24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버스 브레이크 과열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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