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폭등세 속 이더리움,비트코인 안정적 흐름 보여..미 지수선물 강세..솔라나,샌드박스 상승..

- 세계 증시 상승세 보여..
-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반등세..
- 차분하게 큰 흐름 살펴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6-21 22:02:27

미국 지수 선물이 1.5%대의 강세를 띄는 가운데 주요 가상자산들이 반등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 증시도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 코스피도 기관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오늘 고흥 발사센터에서 성공을 거둔 누리호처럼 높이 날아오르기를 기대한다. 다만 데드 캣 바운스 수준의 반등에 머무를 수도 있으니 당분간 시장에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이 최선일 가능성도 분명 염두에 두어야할 것이다.

 

이 시각 현재(21시53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3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744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4만8190원과 11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4원에, 위믹스는 3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21일 한국 증시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7.90포인트(0.75%) 오른 2408.93 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소폭 하락해 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으나 LG에너지솔루션(0.36%), SK하이닉스(0.74%), 삼성SDI(2.33%), NAVER(2.35%), 현대차(1.17%), 카카오(1.29%), 기아(2.38%) 등이 상승해 지수를 이끌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인플레이션의 완화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가상자산 시장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비트코인이 10일 만에 33% 가까이 하락하는 것은 시장이 아닌 패닉이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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