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산중의 환경..신중한 스탠스 필요..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박스권 흐름..미 지수선물 하락세 보여.

- 추세 이탈을 받아들여야 할 듯..
- 로이터, 미국 정부 러시아 디폴트 압박 보도..
- 시장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할 듯..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5-19 21:49:15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는 목요일이다. 첩첩산중이라고 해야할 듯 싶다. 추세 이탈을 받아들이고 당분간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미국 정부가 미국 내 동결 자산을 사용할 수 없도록 압박해 디폴트를 유도할 것이라는 로이터통신의 뉴스가 나뢌고 한편 테라와 루나 소동에 대해 권도형 대표에 대해 국세청이 100억대 세금을 추징한 것이 확인됐으며, 투자자들은 형사 고발까지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럽증시와 나스닥 등 미국 지수선물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무계획이 계획일 수 있고,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투자자 보호 대책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부터 미국 대형 테크주들과 디커플링을 보이는 점도 유념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시장에 에너지가 부족하며 불안감이 팽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3791만원과 249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솔라나와  샌드박스,리플,코스모스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지지부지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아쉽지만 냉정한 스탠스가 필요한 때이다. 60조원이 한순간에 사라진 테라 사태에 대해 당국의 명명백백하고 응당한 처리를 바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에는 세계 증시의 불안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명하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음이 필요해 보인다. 전쟁은 여전히 변수를 품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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