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지현우♥이세희 포옹 보고 분노..."나 파혼 인정 못해"
이현정 기자
peolesafe@naver.com | 2022-01-29 21:35:5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지현우와 이세희의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2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37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의 포옹을 보고 분노한 조사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종(서우진 분)의 생일을 맞아 조사라는 이영국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모두들 별장에 갔다.
이에 조사라는 별장으로 찾아갔고 거기서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봤다. 그러다가 조사라는 이영국이 박단단이 방에서 나와 손을 잡고 포옹하는 모습을 봤다.
그러자 조사라는 "나랑 파혼한 이유가 박 선생 저 계집 때문이었냐"며 "저런년한테 넘어가서 날 버린 건가"라고 분노했다.
조사라는 분노에 못 이겨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저런 그지 같은 계집애를 고작 저딴 년을 만나냐"며 눈물까지 흘렸다. 조사라는 왕대란(차화연)에게 전화해 이영국이 박단단을 몰래 만나고 있었고 박단단 때문에 파혼했다고 했다.
이에 왕대란은 박단단의 머리채를 잡고는 "이 거지 같은 년이 네 오빠 제비 놈이 안 되니까 네가 들이대는 거냐"고 막말을 했다.
이영국은 "박 선생에게 이런 식으로 무례하게 굴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했지만 왕대란은 박단단의 머리채를 잡았다.
조사라도 이영국에게 "저한테는 애들 핑계로 파혼한다고 해 놓고 박 선생 때문에 저 버렸냐"며 "박 선생 때문이면 이 파혼 인정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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