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양지IC 인근 4중 추돌…6명 부상
화물차·승용차 등 4대 충돌…강릉 방향 3개 차로 통제에 차량 정체
이상훈 기자
newssanjae12@naver.com | 2026-11-01 21:34:19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추돌해 6명이 다쳤다. 사고 수습을 위해 강릉 방향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주변 도로에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1일 오후 8시 24분께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나들목(IC) 인근에서 화물차 1대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4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탑승자 등 모두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의 구체적인 상해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 이후 현장 수습이 진행되면서 강릉 방향 4개 차로 가운데 하위 3개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이에 따라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차량 흐름이 지체되는 등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사고에 연루된 차량들의 충돌 경위와 부상자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차량별 충돌 순서 등은 추가 조사를 통해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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