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근원 소매판매 0.4% 발표..미 소비 지출은 견고하다는 뜻..선물 하락세 여전..비트코인 횡보

- 미 CRS는 0.4%
- 미국 선물 계속 하락세 보여
- 오늘 FOMC 의사록 공개
- 다소 매파적일 수 있다는 전망 나와
- 시장 크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8-17 21:50:32

방금 미국 소매판매가 0.4%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다. 근원 소매판매(Core Retail Sales)는 당초 0.1% 하락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0.4%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CRS는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단계에서의 미국 내 총 판매액 변동을 집계한 것으로 미국의 소비 지출은 견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미국 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어 FOMC 의사록에 대한 경계감을 뚜렷이 하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18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5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38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6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6900원과 16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 (사진=연합뉴스)

지금은 세계 금융시장의 동향을 살펴야 할 것 같다. 현재 국제금융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1315.9원으로 4.5원 올랐고 국제 유가는 조금 내려 WTI가 배럴 당 86.44달러를 기록 중이며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2.89%를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CPI와 PPI 그리고 수입물가까지 조금 떨어졌지만 인플레이션의 절대치는 여전히 높기 때문에 '빅스텝'에 대한 과한 기대는 무리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다만 최대 관심물인 미국 국채는 큰 흔들림이 없다는 것을 꼭 밝히고 싶다.

오늘밤 FOMC 의사록은 결국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연준의 본령을 기억한다면 긴축에 대한 강한 업급이 있더라도 그 여파는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 국채금리는 시장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 떠들어댔던 금리 피크아웃은 다소 허황됐다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시장은 두달 여간 의외로 강인한 모습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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