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까지 관망 작용할 듯..비트코인 2만2천달러 위협..솔라나,샌드박스 상승..웨이브,위믹스 횡보..

- 비트코인 2만2천달러 위협해..
- 패닉 셀링 나올 가능성 커보여..
- 비트코인 1주일에 30% 급락..
- 거래 수반한 주봉 상 강한 양봉 나와야..
- 냉정함 유지할 필요..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6-14 21:44:29

나스닥 등 미국 지수선물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오는 16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FOMC 성명서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지는 관망의 분위기다. 화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큰폭의 하락을 보이다 낙폭을 만회하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지만 어디까지나 '데드 캣 바운스' 정도의 수준에 그칠 뿐, 셀시우스 우려와 자이언트 스탭의 공포를 벗겨내지는 못하는 양상이다. 

 

 

이 시각 현재(21시45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9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63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3만8080원과 11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위믹스는 최근 위메이드가 어제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 오늘은 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연준이 14~15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0.75%p 금리인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때까지는 변동성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은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거래를 수반하며 주봉 상 대형 양봉을 만들어내기 전까지는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 지수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전략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현금 보유도 투자일 수 있는 것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배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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