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엄기준, 이민우 돌로 쳐 죽인 후 엄지원에게..."나 잘했지"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02 22:00:08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기준이 이민우를 사망케 했다.
2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작은아씨들'(연출 김희원/극본 정서경)10회에서는 박재상(엄기준 분)이 원상우(이민우 분)를 죽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상우는 박재상에게 총을 겨누며 "파나마에 갈까 널 죽일까 고민했다"며 "지금 고수임(박보경 분)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송금하라"고 했다.
그러나 박재상은 총을 빼앗아 겨눈 뒤 "어리석기는"이라며 총구를 당겼다. 하지만 총알이 나가지 않았는데 총은 가짜였다. 이에 원상우는 "네 얼굴이 보고싶었다"며 "어릴 때부터 한 번도 안 보여줬지 않냐, 바로 살인자의 얼굴"이라고 했다.
박재상은 분노하면서 "내가 죽인다는 거 몰랐냐"며 "내가 죽일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원상우는 "네가 어떤 사람인지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박재상은 "내가 어떤 사람이냐"고 했고 원상우는 "도둑놈이다"고 했다. 이런 원상우의 대답에 바위로 수없이 내리치며 분노를 드러냈다.
박재상은 원상우 머리를 치며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온 것 같냐"며 "몇 명을 죽였는지 아냔 말이다"고 했다. 이어 "넌 운좋게 태어난 것뿐이지만 난 스스로는 증명했기 때문에 여기 있는 거고 넌 네 아버지 닮았다"며 "우리 아버지가 시키면 망치로도 사람을 죽였는데 참 개 같으셨다"고 했따.
이후 박재상은 원상아(엄지원 분)을 찾아갔다. 원상아가 "힘들었지"라고 하자 박재상은 "네가 잘했다고 해줘야 한다"며 "그러면 다른 건 상관없다"고 했다.
그러자 원상아는 "내가 못했다고 할 것 같았냐"며 "이게 다 우리 계획이었는데 내일도 바쁜 하루가 계속될 거니까 지금 부터 할 일은 잘 자는거다"며 약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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