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윤아정, 서하준에게 의미심장한 발언..."나 경고 했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6-26 19:50:06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이 서하준에게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2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4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와 문태경(서하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태경, 민경채, 민두식(전노민 분), 민수정(안이서 분)이 모여 회의를 했다. 민경채는 문태경에게 초대하고 싶은 사람 없냐고 물었다. 문태경은 없다 했고 민두식은 문태경에게 "부모님을 초대하지 그러냐"며 "요즘은 미국도 일일 생활권이다"고 했다. 이에 문태경은 "두 분 다 안식년으로 아프리카 봉사 활동 가셨다"고 했다.
이에 민두식은 문태경 부모님을 칭찬하며 여자친구 여부와 형제 여부를 보이며 관심을 가졌다. 이후 민경채는 문태경에게 "아버지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고 했고 문태경은 "벌써부터 회장님 기대에 부응할 생각 하니까 괜히 어깨가 무거워 진다"고 했다.
민수정은 문태경에게 관심을 보이며 "오늘 저녁 어떠냐"며 "같이 식사하면서 온라인 사업과 오프라인 매장의 의원 전략을 찾고 싶다"고 했다. 이를 본 민경채는 "뭐가 그렇게 급하냐"며 "아직 출범식도 전이다"고 했다. 이어 "동생이 성격이 급해서 일의 우선순위를 헷갈인 모양이다"고 했다.
문태경은 "아니다"며 "전 좋다"고 했고 민수정은 장소와 시간 문자로 보낸다 했다. 민수정이 자리를 뜨자 민경채는 "특별한 용건 없으면 가까이 안 하는 게 좋다"고 했다. 문태경은 "동생 아니냐"고 했지만 민경채는 "어차피알게 되겠지만 좀 복잡하다"며 "고슴도치 같은 애라 옆에 두면 다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난 분명히 경고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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