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민교가 전하는 정상훈의 미담..."백화점 상품권 쏘더라"
이현정 기자
peolesafe@naver.com | 2022-02-04 21:19:26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민교, 정상훈, 권혁수, 이수지 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SNL'에 출연 중인 김민교, 이수지, 권혁수, 정상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집에 포차를 차려 함께 'SNL'에 출연 중인 이수지, 권혁수, 김민교 등을 물렀다.
정상훈은 "김민교가 2012년 'SNL'을 시작하고 난 2014년에 들어왔는데 은근히 좀 텃세를 부리더라"며 "자기도 고작 2년 해놓고"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교는 "내가 무명이었을 때 정상훈은 시트콤을 하면서 잘된 청춘스타였다"며 "당시 내가 영화 조연이 된 적이 있는데 캐스팅이 불발됐고 정상훈이 돈 안받고 우정 출연을 하더라"고 했다.
정상훈은 자신을 인기스타로 올려준 '양꼬치앤칭따오'를 김민교가 알려 줬다며 "리액션 등을 정말 많이 알려줬다"고 전했다.
김민교는 "정상훈이 정말 좋은 선배인 게 CF찍고 백화점 상품권 다 돌리지 않았냐"고 전했다. 이에 권혁수 역시 "진짜 잘 못 주신 거 아닌가 했는데 이름이 다 적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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