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정체 들킨 서영, 박상면에게 막말..."당신같은 배나온 영감탱이를 왜 좋아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8-21 21:00:29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 기억이 돌아온 가운데 서영이 정체를 들켰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90회에서는 장미(서영 분) 정체를 알게 된 한무철(손창민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을 찾은 한무철은 장미를 찾았다. 이를 모른 장미는 한무철에게 짜증을 냈찌만 이 과정에서 한무철이 기억을 찾았음을 알게 됐다. 한무철은 경찰까지 데리고 와서 장미에게 사기꾼에 대해 물었다.
장미는 "저도 사기를 당했는데 투자금이라도 건질 생각으로 함께한거다"며 "그런데 사기친 돈도 다 쓰고 없어서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고 했다. 이때 최규태(박상면 분)에게서 전화가 왔고 한무철은 장미에게 전화를 받으라 했다. 최규태는 장미에게 "아까 다른 남자랑 팔짱 끼고 가는 것을 봤다"며 "나랑 감깐 만났으면 한다"고 했다.
한무철은 장미에게 이제부터 시키는대로 하라고 했다. 이에 장미는 한무철이 시키는대로 최규태와 만났다. 한무철은 장미에게 최규태를 잔인하게 차버리라고 했다. 장미는 최규태에게 돈을 뜯어낼 생각이었지만 한무철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최규태는 장미에게 "아까 다른 남자랑 함께 있는 것을 봤다"며 해명을 해달라 했다. 이에 장미는 화를 내며 "나 당신한테 돈 뜯어낼려고 접근한건데 돈이 없더라"며 "내가 당신에게 그동안 돈을 받길했냐 뭘했냐 그래서 다른 남자 만났다"고 했다. 최규태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고 하자 장미는 소리지르며 "나같은 젊고 예쁜 여자가 당신 같이 배나온 늙은 영감탱이를 왜 좋아하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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