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 소폭 조정, 비트코인 변동 여전..다보스 포럼 전망 관심..테슬라,애플 약보합세..한율 안정
- 나스닥 선물 약세
- 비트코인 변동성 여전
- 환율,유가 안정돼
- 삼성전자 소폭 하락 마감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1-17 21:36:50
미 지수 선물이 소폭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거래 중이나 거래대금의 증가가 보이지 않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한편 다보스 세계졍제포럼(WEF)가 올해 세계 경제 침체가 암호화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아 관심을 끄는데, 높은 물가, 긴축적 통화정책, 약한 수요로 인한 이른바 트리플 챌린지로 인해 가처분 소득이 줄어 고위험 자산인 암호화폐에 투자가 망설여질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나스닥 선물은 0.3% 밀려 거래 중이며, 국제 유가와 환율은 안정된 모습으로 소폭 하락해 거래 중이다. 시간외에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알파벳(구글), 엔비디아, ASML 등 시총 상위주들이 모두0.4~0.6%대 밀리며 거래되고 있다. 오늘 미국에서는 특별한 발표는 없어 큰 변동보다는 조용한 장세 흐름이 예상되고 있다.
업비트에서 17일 21시34분 현재 비트코인은 2641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3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7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9580원과 48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는 9일 연속 상승 후 오늘은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소폭 하락했으나 SK하이닉스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겨울이 되면 솔이 푸른 줄 알게 된다. 경기 하강에 따른 어닝 쇼크가 우려되는 SK하이닉스와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실적이 공개되는 전후에 먼저 움직이는 소나무가 어떤 종목인가에 대해 면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도 한 단계 레벨 업이 되기 위해서는 증시의 안정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