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6년 연속 M슐랭 막구수 맛집에 등극한 달인의 집..."양양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먹어요"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05 21:30:40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막국수 달인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5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동치미 막국수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달인의 막국수를 먹고 단숨에 한그릇 비워버렸다. 

인터뷰를 진행한 손님 역시 "비빔냉면 하나 먹고 막국수 먹고 하면 맛있게 먹는데 먹고나면 좀 속이 더부룩 하기도 하고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그러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다"고 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제작진은 "굉장히 심플하다"며 "면하고 동치미 하고 그거밖에 없다"고 했다. 달인은 제작진의 어디서 막국수 조리법을 배웠냐는 질문에 "강원도 뭐 이쪽 양양 사람들은 거의 뭐 겨울이면 집집마다 거의 다 눌러 먹는거다"고 했다.

이어 "뭐 어디서 배운게 아니라 부모님 대에서부터 계속 눌러 먹던거 곁눈질로 배워서 해 먹는거다"고 했다. 면에 대해서도 100% 메밀 가루로 만든다고 했는데 달인은 "어릴적 만드는 걸 보면 뭐 섞거나 하는 걸 본적이 없다"며 "그냥 메밀만 가지고 반죽을 해서 먹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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