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안소영, 소개팅남 최성룡에 직진..."나같은 여자랑 사귀는것은"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4-18 21:20:2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소영이 소개팅 남에게 직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안소영이 인생 첫 소게팅 후기를 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영은 생애 첫 소개팅을 하게됐다. 소개팅 남은 최성룡이었다. 두사람은 어색한 모습을 보였고 곧바로 어색하고 낯선 분위기 속에서 차근차근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한 안소영과 소개팅남 최성룡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최성룡은 소개팅에 대해 "10년 동안 이성적인 만남을 갖지 않았다"며 "연인이 아닌 친구 같은 이성은 있었다"고 했다.
그러자 안소영은 "저 같은 여자 사귀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냐"며 직지했다. 최성룡은 "근데 그건 상대 생각에 따라 달라진다"며 "상대 생각이 어떠냐 따라 달린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안소영은 "저를 만나면 제일 하고 싶은 게 뭐냐"며 "굉장히 에너지가 많으실 것 같다"고 했다. 이말에 최성룡은 "여행도 다니고 운동도 같이하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다"고 했다.
이어 안소영에게 최성룡은 "서울에 오시면 제가 좀 맛있는 데도 모시러 가고 좋은데도 모시러 가고 싶다"며 "나중에 전화번호 물어봐도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안소영은 잠시 미소를 짓더니 "네 뭐"라며 부끄러워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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