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에 대한 기대와 우려 공존..비트코인 안정돼..금리 매우 중요, 삼성전자와 테슬라 속도 조절 필요
- FOMC 이후 금리 살펴야
- 안정적 상승 기대
- 테슬라와 삼성전자 주목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1-29 21:36:48
일요일 저녁에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움직임은 평온하다. 내달 2일 예정된 연준의 FOMC를 앞두고 기대감이 확산되며 솔라나와 이더리움클래식, 도지코인, 샌드박스 등 주요 알트코인들의 흐름도 차분한 모습이다. 미 채권 시장에서는 0.25%의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가 뚜렷해 들뜬 분위기인데, 관건은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염려되고 미 금리가 일정 수준 하방 경직을 보이는 점은 반드시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과 삼성전자, 테슬라의 강세는 매우 반길 일이나 속도 조절이 필요한 시기임은 분명하다. 어닝 쇼크 이후 반전을 만들고 있는 삼성전자의 행보가 넷플릭스로 이어지며 선순환을 만들었는데, 문제는 FOMC 이후의 달러 가치와 금리의 동향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상승을 위해 지표의 추이를 세심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업비트에서 29일 21시37분 현재 비트코인은 2934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1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9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500원과 51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CPI와 PPI에 이어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까지 예상치에 부합한 4.4%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며 시장에 안도감을 준 것이 최근의 상승 원인이다. 적당한 속도와 물량 소화를 거치면서 차분한 상승을 이어가기를 기원한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떄는 반드시 올 거라 믿는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제는 속도의 문제이며 금리와 달러인덱스의 동향이 매우 중요한 때임을 강조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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