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조엘 림 셰프의 로스트 포크 누들 눈길...'비주얼 부터 눈길 사로잡아'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 2022-03-14 21:12:31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비주얼 부터 끝내주는 로스트 포크가 눈길을 끈다.
14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로스트 포크 맛집 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엘 림 셰프가 운영하는 맛집에는 손님들로 가득했다. 손님들은 로스트 포크 누들을 맛보자 마자 놀랐다.
손님들은 "수분이 많아서 삶은 줄 알았는데 보니까 화덕에서 구워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뻑뻑할 만도 한데 여기는 부드럽고 맛있다"고 감탄했다.
조엘 림은 로스트 포크에 대해 오겹살을 이용한 요리라고 설명하며 숙성부터 해야 한다고 전했다. 조엘 림은 건조와 숙성, 작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하루라고 했다.
조엘 림은 먼저 칼질을 하며 오겹살을 손질했다. 이후 고수가루, 생강가루, 오향분, 마늘 가루를 뿌려 숙성을 시작했다.
이후 구워낸 오겹살에 구명을 내 기름을 빠져나가게 한 후 12시간 냉장고에서 건조 시켰다. 건조가 끝나면 다시 화덕에 넣어 고기를 구웠다.
몇번을 구워낸 뒤 조엘 림은 고기의 향을 위해 소스를 바르기 시작했다. 기름에 발라주어 더욱 바삭함을 증가 시키는 것이었다. 이후 판단잎을 이용해 돼지 잡내를 없애고 향과 풍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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