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도발하는 오창석..."전노민 품에서 서하준 생각하냐" 막말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9-05 19:50:39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장신영을 도발했다.
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65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를 도발하는 김선재(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는 집에 온 김선재를 보고 놀랐다. 백설희는 "여긴 어떻게 왔냐"고 했고 김선재는 "회장님이 부르셨다"고 했다. 이에 백설희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러자 김선재는 급하게 백설희를 따라 방으로 들어왔다.
백설희는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오냐"고 했고 김선재는 "늙은 회장이랑 차린 아방궁이 너무 궁금해서 그런다"며 "민 회장이랑 그러고 싶냐 넌 참 비위도 좋다"고 했다. 이어 "그 욕심 많고 흉물스러운 늙은이를 뭘 믿고 여기까지 오냐"고 했다.
이에 백설희는 "당신 같은 사람하고도 살았는데 뭘 그러냐"고 했다. 김선재는 "그래도 젊은 내가 낫지 않냐"며 "니가 그래도 가난한 고시생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다른쪽으로는 충분히 만족하지 않았냐"고 했다.
백설희가 경멸의 눈으로 바라보자 김선재는 "그 늙은이가 뭐 밤일이나 제대로 할 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백설희는 "구역질 나는 소리 집어치우라"고 햇지만 김선재는 "그래서 아직 문태경(서하준 분) 못 잊고 있는 거냐"며 "니들 결혼식 날 딱 걸렸다"고 했다. 이어 "너하고 문태경이 그 주고받았던 뜨거운 눈빛 너 혹시 밤마다 민 회장 품에 안겨서 문태경 생각하는거 아니냐"며 비아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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