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 기나긴 조정의 연속에 지쳐가..러시아 논란 속 미 선물 상승세..비트코인,이더리움 꿋꿋해
- 러시아, 우크라이나 철수 가능성 보도
- 미 선물 상승세 전환해
- 유가 오르고 금리 안정세
- 박스권 상정하며 대응 필요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0-20 21:23:24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철수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서 미 선물이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그 폭은 크지 않아 잘 살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우크라이나 지역 러시아 합동군 총사령관인 세르게이 수로비킨이 러시아 매체와 인터뷰에서 남부 헤르손 지역의 전황에 대해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다"며 "어렵고 복잡한 결정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며 영국 국방부를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미 금리는 소폭 하락 중이고 환율은 1426원대를 오르내리고 있고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키우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6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6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68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2270원과 1075원, 66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나긴 조정의 연속으로 투자자들이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새드 아워'를 지나고 있다는 걸 명심하면서 최근 넷플릭스와 BoA의 실적 호조에 들떴던 현실과 미시건대의 기대 인플레이션,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의 내년 경제 전망을 잊지 말고 리스크 관리와 시장을 꼼꼼히 살피는 현명한 스탠스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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