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이응경, 윤다영X서준영 교제 반대에 가져 온 반찬까지 내다버려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8-16 21:00:54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응경의 분노가 극에달했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99회에서는 분노한 황찬란(이응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강산(서준영 분)이 갖다 준 죽을 엎어버린 황찬란은 분노를 삭히지 못했다. 이에 황만석(김호영 분)은 금강산을 방으로 불러 괜찮냐고 물었다. 금강산은 아무래도 황찬란이 불편해 하니 일을 그만두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옥미래(윤다영 분)는 마홍도(송채환 분) 반찬가게에 들러 같이 일손을 도우며 시간을 보냈다. 금강산은 옥미래가 반찬가게에 온 것에 대해 깜짝 놀랐지만 옥미래는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에 고마워하던 마홍도는 반찬을 바리바리 싸다줬다.
다음날 아침상에서 황만석, 황찬란, 최수지(조향기 분), 옥재현(김동윤 분) 등은 달라진 반찬맛에 신기해 하고 있었다. 이때 옥미래는 황찬란에게 해맑은 얼굴로 "이거 금잔디 장모님이 우리 먹으라고 싸 준거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황찬란은 기막히다는 표정으로 옥미래를 쳐다봤다.
그와중에 금강산은 일을 그만두게 됐기 때문에 그동안의 황만석 요양일지를 가지고 왔다. 이때 황찬란은 옥미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반찬들을 버리고 있었다. 금강산은 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최수지는 "그러게 이런거 갖다준다고 누가 반가워 한다고 챙겨주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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