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뉴질랜드 레밍턴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곳...'비법이 뭐길래'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 2022-03-21 21:10:11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질랜드 레밍턴 케이크를 맛 볼 수 있는 곳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21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특별한 케이크를 만드는 달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간판도 없는 작은 가게에는 손님이 가득 찬 것은 물론 밖에까지 손님 줄이 길게 서 있었다.

해당 가게에는 달콤한 디저트들이 가득했다. 달인은 "레밍턴 케이크는 부드러운 스펀지 케이크에 초콜릿과 코코넛 가루를 묻힌 것이다"고 했다.

손님들은 "빵은 거의 퍽퍽하거나 한데 이 집 케이크는 포슬포슬하다"며 가게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달인은 밀가루에 견과류와 오트빌 화이트 와인등을 섞어 넣어 풍미를 더했다. 이후 낮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밀가루를 구워냈다.

이런 비법을 어디서 배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달인은 뉴질랜드에 살 때 그곳에서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의 레시피라고 전했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이후 달걀 머랭에 밀가루를 넣고 부드럽게 만들면된다. 달인은 남편과 함께 해당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렇게 반죽을 오븐에 구우면 폭신폭신하게 부풀어 오른다.

이렇게 구워진 빵을 달인은 하루 정도 숙성을 해서 쫀쫀하고 부드럽게 만들었다. 달인은 빵 속을 잘라낸 후 그곳에 초콜릿 소스를 적셨다. 그리고 나서 코코넛 가루를 뿌리면 완성됐다.

달인은 "과정 하나하나가 다 정성이 들어가서 좀 오래 걸린다"며 "그런데 그만큼 맛있어지기 대문에 정성을 들이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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