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또 엮인 김시은X윤다영, 이번엔 알바비 까지 받아내게 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4-05 20:50:07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시은과 윤다영이 또 인연을 맺었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8회에서는 옥미래(윤다영 분)와 금잔디(김시은 분)의 인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은 포기하기로 한 금잔디는 저번에 받지 못한 알바비를 받기 위해 식당으로 찾아갔다. 하지만 식당 주인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돈을 주지 않은채 쫖아냈고 분노한 금잔디는 대들었지만 식당 주인은 무시했다.

이때 미술학원 전단지를 돌리던 옥미래는 식당 주인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던 금잔디를 발견했고 무슨일인지 다가갔다. 옥미래는 식당 주인에게 다가가 "애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화를 냈고 식당주인은 "당신은 뭐냐"며 "얘 엄마냐"고 따졌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그러자 금잔디는 "제 쌤이다"라고 했고 옥미래는 "가만보니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며 "12년 전 옥미래 기억하냐"고 했다. 알고보니 옥미래도 해당 식당 주인이 했던 곳에서 일했지만 알바비를 받지 못한 것이다. 옥미래는 "알바비 주실거냐, 아님 우리 다같이 경찰서 갈거냐"고 했고 결국 식당 주인은 알바비를 줄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옥미래는 금잔디를 학원으로 데려가 금잔디가 놓고간 틴트와 거울을 내밀었다. 고맙다는 말도 안하냐는 옥미래에게 금잔디는 "고맙다"라며 "아줌마가 예전에 그런일이 있는지 몰랐다"고 했다. 옥미래는 "아줌마 말고 언니라고 하던가 쌤이라고 하면 안되냐"고 했지만 금잔디는 "뭐라 부르면 어떠냐 어차피 앞으로 안 볼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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