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귀리 부터 아몬드까지...백종원, 암예방 위한 슈퍼푸드 레시피 고민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09-22 21:06:4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멤버들이 암센터를 찾았다.
2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에서는 매일 암과의 전쟁을 치르는 수술실 의료진을 위해 슈퍼푸드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전 5시에 모이자 백종원은 “왜 새벽부터 나오라고 한 거냐”며 물었고 제작진이 의뢰서를 주지 않자 안보현은 “내가 볼 때는 누가 가져오는 거다”며 “게스트가 아직 안 와가지고 그랬다”고 했다.
의뢰서와 함께 게스트 양세형이 등장하면서 “그런데 촬영장 분위기가 촬영하러 온 거 같지가 않고, 새벽일 하러 가는 사람같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의뢰지는 바로 국립암센터였다. 멤버들은 연구실을 둘러보며 암세포를 키우고 죽이는 광경에 진땀을 뺐다.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슈퍼푸드로 의료진을 위한 한 끼를 만들어달라는 의뢰가 주어진 것이다.
출장에는 멤버들의 텐션업을 위해 특급 게스트 양세형이 함께 했다. 양세형은 백종원의 애제자임을 증명하듯 능수능란하게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막힘 없이 해내는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위기감을 느낀 딘딘이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 보여주세요”라며 기강잡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출장 내내 신경전을 펼치는 양세형과 딘딘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자신만만하게 요리를 해나가던 양세형이 대형사고를 치면서 조리실은 응급상황으로 바뀌었는데 실제로 간을 본 딘딘이 먹뱉할 정도 였다.
이를 본 백종원마저 “어쩌다가 그랬냐”며 당황한 모습으로 한참 동안 말을 잊지 못해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했다.
또 귀리, 브로콜리, 시금치, 가지, 마늘, 블루베리, 아몬드 등 슈퍼푸드가 총 출동한 한 끼 식사는 건강은 물론 맛까지 잡을 것인지 백종원은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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