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임박, 반전 기대감 높아져..FOMC도 0.25% 인상 높아..비트코인 안정된 흐름..테슬라,애플 보합
- 비트코인 안정적
- CPI에 대한 반전 기대 늘어
- 삼성전자, 실마리 제공할까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1-12 21:16:21
가상자산 시장과 미 증시가 임박한 CPI에 대해 경계 김리가 작동하며 잠잠함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주요 암호화폐들은 반등을 보인 후 오후 늦게 부터 숨을 고르는 양상이며 미 지수 선물도 혼조세로 보합권을 맴돌고 있다. 다만 다음 FOMC에서 0.25%의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고, CPI에 대한 우려가 가시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일말의 기대가 시장에 퍼지는 느낌을 주고 있다.
업비트에서 12일 21시16분 현재 비트코인은 228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75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57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200원과 4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 지수선물은 보합권에서 정체된 모습이며, 유가와 환율은 소폭 상승해 거래 중이다. 미국은 13일 부터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금융주의 어닝 발표로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돌입한다. 삼성전자의 최근 반등이 어떤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실적 쇼크에도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나며 반등세를 보여줬기에 애플과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실적에 대한 우려가 큰 기술주들이 삼성전자와 비슷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기대가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경기 하강과 신용 경색이 여전히 시장을 누르고 있어 신중히 살필 이유도 크다 하겠다.
현재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닷컴 등은 시간외에서 큰 변동 없이 보합권 공방을 보이고 있고, 유가와 환율은 소폭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거듭 강조하지만 CPI에 대해 투자자들은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는 것 같다. 오늘 CPI 발표 후 장세가 매우 궁금해지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도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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